태풍/폭우
8.폭풍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는 피해를 복구하지 않습니다.

수칙 5:
폭풍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는 피해를 복구하지 않습니다.

빨리 피해 복구를 하거나 보강재를 설치하고 싶더라도, 폭풍이 그치기를 기다립니다. 2004년 태풍 사망자 중에는 지붕 수리 도중에 추락한 사례가 있습니다. 태풍이 아직 멀리 있더라도 갑작스런 돌풍이 일 수 있으며, 태풍이 근접할수록 돌풍 위험도 커집니다. 급히 대비책을 강구하는 것보다 평소 날씨가 좋을 때에 지붕과 벽을 보강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続きを読む